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가 공모한 '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'에 선정돼 14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일자리 2천88개를 만들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안동을 중심으로 한 북부권은 농식품·바이오와 같은 기반 산업을 육성해 안정적 일자리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, 포항 등 동부권은 이차전지 등 신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합니다. <br /> <br />또 경영컨설팅과 맞춤형 기업지원 등으로 위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, 구미에 위기 근로자 지원센터를 열어 원스톱 고용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41118182097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